피
피아오량 · 성장하는 별
2022/08/09
작년과 너무나 다른 고금리 시대
저는 주식을 하다보니까 고금리가 되면서 주식에 타격이 가장 먼저 느껴졌어요! 국내주식 해외주식 상관없이... 계속 쭉쭉 내려가면서 파란색으로 변하는 건.. 정말로 처음 겪어보는 일이었어요 통장은 1년 만기가 되면서 은행에 방문했더니 이율이 작년에는 2%대였는데.. 올해는 3%대로 올라간 것이 너무 신기했어요 그래도 역시나 물가가 올라가서 한번 장볼 때마다  금액이 너무나도 많이 드는게 가장 힘든거 같아요 ㅜ
얼룩커
2022/08/09
답글: 작년과 너무나 다른 고금리 시대
경제/소비자+6
저는 작년에 주식에 투자되어 있던 돈을 모두 정기예금으로 옮겼는데요. 주식투자의 한계를 느껴서 이렇게 한 거였는데 운이 좋았습니다. 정기 예금 만기가 돼서 다시 예치를 하니 이번에는 이자가 3%가 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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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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