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영 · 안녕 하세요.
2022/10/02
저는 인간의 탄생을 그저 경이로운 기적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우리는 당연 하지 않은 것을 당연 하게 받아 들이는 경향 때문에 종종 소중함을 잊고 사는 것 같습니다. 현안님의 글에 공감 합니다. 물리적인 부모는 누구나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부모의 자격을 갖추는 것은 누구나 되는 것도 일 순간에 되는 일도 아닌 평생에 걸쳐 이루어야 하는 일 이라고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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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하고, 나누며, 감동하고, 함께 웃읍시다. 가끔 함께 영어 공부도 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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