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한발자국 더
오늘도 한발자국 더 · 편하게 쓰고 싶어요^^
2022/09/14
사람같이 느껴지네요..
가정환경의 변화..시대의 변화를 무수히 겪으면서도 자기 위치의 중요성부터 존재감..역할등을 
꾸준히 지켜왔던게 느껴지네요..
문득 든 생각은 우리가 조선시대에도 저런 왕들이 조금더 있었으면 어떻게 되었을까 라는 생각도 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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