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maniac
bookmaniac · 장르소설 마니아
2021/11/20
한 발짝을 내디디신 것만으로도 의미있는 하루였다고 이젠 기억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반갑습니다. 신입 개미닮은베짱이 얼룩커님. 첫 발을 꽤 긴 글로 잘 찍으셨으니, 앞으로 편안히 마음껏 이곳에서 뛰노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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