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순우(박현안)
박순우(박현안) · 쓰는 사람
2021/11/19
저 오늘 아이 유치원 축제라 한참 밖에서 구경하고 오들오들 떨다 집에 좀전에 들어왔거든요. 들어오자마자 얼룩소 들어왔는데 민석님이랑 생각아미님 인터뷰 보고 몸이 따뜻하게 녹네요. 정말 반갑고 멋지고 부러워요. 
전 너무 멀리 살아 몰래라도 가겠다는 기약을 하진 못하지만… 꼭 가보고 싶어요. 
그림이 너무 좋아서 실물 보러 가고프네요. 
감사해요. 얼룩소에서 함께 만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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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씁니다. 『아직도 글쓰기를 망설이는 당신에게』를 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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