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 아미' 얼룩커를 다시 만났습니다!
종이책의 생존전략, 독립서점을 응원합니다.
답글: [얼터뷰] 콜센터를 나와 연고도 없는 곳에 독립서점을 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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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멋지신 분입니다 !!!!
며칠전에 경단녀도 다시 일할수 있을까 하고 글을 썼는데 참 부끄럽습니다.
용기와 열정에 자극받고 감동받았습니다
꼭 한번 방문해서 만나뵙고 싶어요
능력도 재주도 많으신 마법사같으신 분인듯이요
^^
익숙한 나로부터 벗어나는 연습, 명심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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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드디어 인터뷰 글이 올라왔네요~!
두시간 반이나 인터뷰 하셨다니 정말 내용이 풍성하네요. 작가님의 살아온 이야기, 책방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되어 너무 좋았어요.
사실 제가 전에 근무지가 지금 작가님의 공간 근처여서 독립서점들에서 독서 모임도 하고 글쓰기 수업도 참여했었거든요. 좀 더 오래 근무했으면 정말 방문했을텐데 아쉬워요~^^
하지만, 인터뷰를 읽고 꼭 찾아가고 싶어졌습니다~ 그림도 잘 그리시고, 이런 말 실례지만 매력 덩어리이십니다~
좀 더 많이 홍보되어 오래도록 생각의 주인 공감이 남길 진심으로 바라봅니다~! 인터뷰 정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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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님! ㅠㅠ 아미님 눈 너무 반짝반짝 거리시는거 아닙니까? ㅎㅎ
와 이런 사연이 있으셨군요...ㅠㅠ 이렇게 얼터뷰를 통해 많은것을 더 알아갑니다..ㅎㅎ
나중에 한국에 가면 아미님 독립서점 꼭 들려보고 싶어요 그리고 서점에 아미님 작품이라니! 너무 아기자기 하고 엣지있고 뭔가 아미님 만의 색깔이 들어간 독립서점이랄까요? 멋있어요!
그리고 고생끝에 낙이 온다는 말이 있잖아요! 앞으로 정말 좋은일만 생기실거라고 저는 믿습니다!
앞으로 더 많은 글 기대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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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멋쟁이 아미님 이셨네!! ㅎ
글을 읽는 내내 가슴 한 켠이 울컥 거렸어요.
동 시대를 살아가는 비슷한 연배의 삶 이야기라 그런가???
때론 당돌함으로 때론 하고자 하는 열정으로,,,,
두드리니까 문이 열리는 경험도 하시고~
다양한 인생 굽이, 굽이 돌아서 비로소 나를 찾으 셨네요.
풍부한 경험으로 이 어려운 시기 용감하게 결정을 하시고,
이렇게 멋진 이벤트도 만나고~~
이 좋은 느낌적인 느낌으로 앞으로는 더 멋진 두 아들의 어머님!!
아니 멋진 여성 김희정씨의 인생이 반짝 거릴것 같아요.ㅎ
박윤경 에디터님, 읽기 편하게 올려 주셔서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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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꼭 한 번 가보고 싶습니다! 다른 분들께서 왜 그렇게 생각 아미님을 좋아하셨는지 알겠어요.. 한바탕 눈물을 쏟았네오. 이유는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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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읽었습니다. 책을 향한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져서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서점에 있는 그림들이 참 이뻐요. 그림과 책이 어우러져서 특별한 느낌이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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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아미님 얼터뷰 잘 봤습니다~!
글 뿐만 아니라 사진에서도 행복함이 느껴져요~!
글을 읽어내려 가는데 행복을 위한 삶이 어떤 것인지 인생선배님께 배우는 느낌이였어요.
아침부터 저녁까지 일하시는고 한 달에 한번 쉬시는데
"사람이 여행을 하면 자기 돈을 쓰면서도 행복하잖아요. 저도 매일 돈을 벌며 행복한 건 아닐지라도 지금 너무 행복해요. 실패하면 다시 일어나지 못할 수도 있다고 하는데, 저는 그런 말 안 들어요. 왜냐면 전 원래 일어나 있지도 않았거든요."
이 말씀이 게으름과 자기불만에 가득했던 제 마음을 울리네요. 감동이라는게 이런 느낌인가....
생각아미님의 얼터뷰를 안 읽었다면 후회했을 것 같은 그런 느낌이랄까요.
따뜻하고 행복한 글 정말 감동적이게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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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그냥 좋네요. :)
서점에 당당하게 찾아가서 일하고 싶다고 말씀하시는 모습도
콜센터에서 일하면서 서점을 준비하시는 모습도
서점을 차리고 기뻐하시는 모습도
방탄소년단의 노래가 흘러나오는 모습도
눈에 선명히 그려지는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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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아미' 얼룩커를 다시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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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서점이 너무 운치있고 분위기 있어요!
그림솜씨도 엄청 좋으시고, 책이 좋아서 서점을 내신 것도 용기있고 대단하신 것 같아요!
꿈을 위해 노력하시는 모습이 존경스럽습니다.
서점이 입소문타고 점점 흥해서 돈쭐맞으셨으면 좋겠어요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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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신 글이 인상적이어서 프로필을 보고 블로그에도 들렀는데, 서점이 저희 집에서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에 있더라고요. 그래서 언제 한번 들러야지!라고 생각했는데 마침 얼터뷰가 올라오네요 ㅎㅎ 서점이 어떤 곳인지 더욱 궁금해지네요. 언제 한번 몰래 온 손님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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