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3/07
너무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될거 같습니다. 부채를 줄이는 것은 중요하고 같은 생각이지만, 당시의 일본 부동산은 대출이 200% 였던 것에 반해, 그나마 지금 한국 상황은 좀 나은거 같습니다.
단순하게 본다면 고액권 만원짜리가 오만원짜리로 바뀐만큼 집값도 5배는 올라야 정상일거 같은데 그나마 비슷하게 오른 지금 상태에서 정체되는거 보면 당분간 안정화된 모습을 보일거 같습니다.
경제는 심리도 매우 중요합니다. 안일하지 않게 촉각을 세워 부채를 합리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고, 혹시라도 공포심을 이용해서 뭔가 흐름을 잡아 자신의 주머니를 채우는 사람들에게 이용당하지 않도록 합리적 경제 지식과 부채감소 실행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단순하게 본다면 고액권 만원짜리가 오만원짜리로 바뀐만큼 집값도 5배는 올라야 정상일거 같은데 그나마 비슷하게 오른 지금 상태에서 정체되는거 보면 당분간 안정화된 모습을 보일거 같습니다.
경제는 심리도 매우 중요합니다. 안일하지 않게 촉각을 세워 부채를 합리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고, 혹시라도 공포심을 이용해서 뭔가 흐름을 잡아 자신의 주머니를 채우는 사람들에게 이용당하지 않도록 합리적 경제 지식과 부채감소 실행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토니류 님 의견에도 공감합니다. 일본은 그 당시 민간부채(기업+가계)가 200% 넘었는데 현재 대한민국은 기업,가계부채 모두 100%를 넘어서 합계 210%를 넘어섰어요. 일본은 기업부채가 압도적으로 높았던 것에 비해 우리나라는 가계부채 비중이 엄청나죠. 일본 일어버린 수십년이 시작될 때 생산가능인구가 상투를 쳤으며 현재 한국도 똑같은 모습입니다. 더욱이 전세대출까지 하면 300%를 넘는 다는 분석이 있어요. 더 최악인건 현재 무역 적자가 이어지고 있다는 점이요. 무조건 부정적으로 보는건 아니지만 그만큼 현재 상황이 좋지 않으므로 경각심을 갖자는 취지로 글을 써봤어요.
토니류 님 의견에도 공감합니다. 일본은 그 당시 민간부채(기업+가계)가 200% 넘었는데 현재 대한민국은 기업,가계부채 모두 100%를 넘어서 합계 210%를 넘어섰어요. 일본은 기업부채가 압도적으로 높았던 것에 비해 우리나라는 가계부채 비중이 엄청나죠. 일본 일어버린 수십년이 시작될 때 생산가능인구가 상투를 쳤으며 현재 한국도 똑같은 모습입니다. 더욱이 전세대출까지 하면 300%를 넘는 다는 분석이 있어요. 더 최악인건 현재 무역 적자가 이어지고 있다는 점이요. 무조건 부정적으로 보는건 아니지만 그만큼 현재 상황이 좋지 않으므로 경각심을 갖자는 취지로 글을 써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