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소는 처음처럼, 첫 만남처럼, 설레고, 호감이 가고 새롭다.

얼룩덜룩 · 얼룩소 마인드로
2022/03/02
너무 신박한 얼룩소...!!! 
처음엔 부업도 되고, 글쓰기도 어렵지 않게 생각하고 들어왔는데...!
여기저기 둘러보면서 오늘의 뜨는 글 들을 하나하나 보게 되었다.
가장 눈에 띄는 건 한 줄 자기소개 문구들 보는 재미가 쏠쏠했다. 

-세상사에 관심많은 사람
-워너비 십잡스
-행복한 삶을 바라보며 나아갑니다
-사업가를 꿈꾸는 택배기사
-아주 작은 시민
-행복한 세상을 꿈꾸는 정치학 대학원생
-글 쓰고 읽고 생각하는 20대
-지조와절개와인류애
-힐링 한가득
-N잡러를 꿈꾸는 퇴사자
-내성적인 사람의 회사 생활 이야기 등등!!!

진짜 다양하다. 이런 다양한 생각들을 나눌 수 있고 모을 수 있다는 이 얼룩소 아이디어가 신박하고,
모두들 다른 개성이지만, 모두가 똑같이 어떤 꿈, 소망, 희망, 바램을 안고 열심히 살아간다는 게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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