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3/02
저도 반성 합니다~ 어제는 남편이 확진이 되어 아이들 데리고 보건소에 검사하러 가서 오전을 다보내고 나니 3.1절 인지도 모르고 지나갔네요. 이렇게 아름다운 한글을 쓸 수 있게 해주신 독립투사님들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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