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 실망입니다. 얼룩소..3.1절에 대해서 아무도 언급을 안하네요.
답글: 실망입니다. 얼룩소..3.1절에 대해서 아무도 언급을 안하네요.
아이고 그러네요.. 삼일절이 휴일이라고 술 마시고 뻗었던 점 반성하게 되었어요.
카톡 프사만 김연아 님이 태극기를 들고 있는 사진으로 수줍게 변경하고 꿀잠 잤네요..ㅎ
이렇게 발 뻗고 편하게 잘 수 있는 것도 다 '그 날'을 위해 목숨 바쳐 이 나라를 지켜주신 분들 덕분인데
하루 늦었지만 공개적으로도 감사 인사 드립니다.
루시아님 말씀에 정신 번쩍, 늦었지만 얼룩소에 태극기 게양하고 왔습니다.
루시아님 말씀에 정신 번쩍, 늦었지만 얼룩소에 태극기 게양하고 왔습니다.
독립운동에 걸맞는 글을 써야한다는 강박에 글을 못썼습니다. 누군가 써주시면 답글 달 준비하고 있었는데.. 생각해보니 독립운동가 분들에 대한 감사는 저도 할 수 있었는데.. 그조차 다른 분의 글로 대신하려 했다는 것이 부끄럽네요..12시가 지나기 전 얼른 감사 인사 남겨보았습니다! 일깨워주셔 감사해요!
답글: 실망입니다. 얼룩소..3.1절에 대해서 아무도 언급을 안하네요.
답글: 실망입니다. 얼룩소..3.1절에 대해서 아무도 언급을 안하네요.
뜨끔했습니다.
어제 3.1절 기념식을 봤으면서도 얼룩소에 3.1절 글이 없다는 것을 인지하지 못했네요
너무나 당연하게 생각하고 있는 독립국가로서의 권리였나봅니다.
요즘 우크라이나 사태를 보면서 많은 생각을 했었는데.. 정작 우리의 독립을 위해 애쓴 분들을 잊고 있었네요
루시아님 다시한번 3.1절을 생각할 수 있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답글: 실망입니다. 얼룩소..3.1절에 대해서 아무도 언급을 안하네요.
답글: 실망입니다. 얼룩소..3.1절에 대해서 아무도 언급을 안하네요.
급반성 합니다.
어제밤까진 내일이 3.1절이구나 하면서 안중근 의사와 어머님간에 주고받은 편지생각을 다 했는데 아침에 일어나서는 또 그냥 지나쳤네요. ㅠ 내방에라도 태극기를 달걸....!
에휴..정신이 멀쩡하질 않으니 큰일입니다.
그리고 루시아님 꾸짖어주셔서 고마와요.
나라밖이라고 이러면 안되는데 정신 똑띠 차리겠습니다. (꾸벅)
답글: 실망입니다. 얼룩소..3.1절에 대해서 아무도 언급을 안하네요.
답글: 실망입니다. 얼룩소..3.1절에 대해서 아무도 언급을 안하네요.
답글: 실망입니다. 얼룩소..3.1절에 대해서 아무도 언급을 안하네요.
3.1절... 미회원이였는데 저 친일에 관한건 썼어요..
윤서인만화가나 일부 극우 놈들은 3.1운동을 일부 사람들이 강제 동원한거다 대한독립만세가 아니라 조선독립만세다 태극기는 없었다 라는...
일부사실 부풀리기 기술과 픽션을 동원하여 폄훼하는 짓을 하죠.. 일전에도 독립운동자손은 게을러서 못살로 친일파자손은 부지런해서 잘산다는..
이번에 국민의힘 뭐 언론특보 됐다가 얼마전 조두순피해자 사건으로 짤렸다는데..
3.1절, 3.1절 하면서 국민의힘 밀어주는 사람들 보면 참 대단한거 같아요
답글: 실망입니다. 얼룩소..3.1절에 대해서 아무도 언급을 안하네요.
답글: 실망입니다. 얼룩소..3.1절에 대해서 아무도 언급을 안하네요.
저는 3월 1일이 되자마자 삼일절을 생각했는데요,
이날 제가 잠시 다른 도시에서 여러 일정을 치르느라 아쉽게 얼룩소를 방문하지 못했습니다ㅠㅠ
그렇지만 저도 반성합니다!
좋은 글 써주셔 감사드려요!
답글: 실망입니다. 얼룩소..3.1절에 대해서 아무도 언급을 안하네요.
답글: 실망입니다. 얼룩소..3.1절에 대해서 아무도 언급을 안하네요.
루시아님 정곡을 찌르는 글.. 참 세상살기 팍팍해졌네요 어렸을때는 집집마다 태극기 게양하는게 당연했는데 이제는 태극기는 고사하고 언급조차 안하니 제 자신부터 반성합니다
답글: 실망입니다. 얼룩소..3.1절에 대해서 아무도 언급을 안하네요.
답글: 실망입니다. 얼룩소..3.1절에 대해서 아무도 언급을 안하네요.
하루가 지났지만 반성하게 되네요 ㅜㅜ
어제 하루 독립운동하신 우리 선조들을 생각을 하긴 했지만 그저 휴일이라 기뻐했던 제가 부끄럽네요
앞으론 얼룩소에 글이나마 남기는 습관을 들어야겠어요!!
답글: 실망입니다. 얼룩소..3.1절에 대해서 아무도 언급을 안하네요.
답글: 실망입니다. 얼룩소..3.1절에 대해서 아무도 언급을 안하네요.
그분들이 안계셨다면 현재의 대한민국은 없었을 가능성이 크지않나 싶습니다.
그렇게 되었으면 정말 현재 일본어를 쓰고 있었을 지도 모르죠..
정말 그분들의 희생, 독립정신이 오늘날 저희 후손들에게 큰 유산이 된 건 부인할 수 없습니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란 없다!
한국사를 좋아하는 저로서 정말 멋진 글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답글: 실망입니다. 얼룩소..3.1절에 대해서 아무도 언급을 안하네요.
답글: 실망입니다. 얼룩소..3.1절에 대해서 아무도 언급을 안하네요.
뜨끔했습니다.
어제 3.1절 기념식을 봤으면서도 얼룩소에 3.1절 글이 없다는 것을 인지하지 못했네요
너무나 당연하게 생각하고 있는 독립국가로서의 권리였나봅니다.
요즘 우크라이나 사태를 보면서 많은 생각을 했었는데.. 정작 우리의 독립을 위해 애쓴 분들을 잊고 있었네요
루시아님 다시한번 3.1절을 생각할 수 있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답글: 실망입니다. 얼룩소..3.1절에 대해서 아무도 언급을 안하네요.
답글: 실망입니다. 얼룩소..3.1절에 대해서 아무도 언급을 안하네요.
답글: 실망입니다. 얼룩소..3.1절에 대해서 아무도 언급을 안하네요.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의 피와 땀이 있는데 그 수고를 기억하지 못했네요 ㅡ,ㅡ'' 나를 위한 오늘뿐만 아니라 남들과 국가의 내일이 더욱 빛나도록 깨어있어야겠습니다. 상기시켜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답글: 실망입니다. 얼룩소..3.1절에 대해서 아무도 언급을 안하네요.
답글: 실망입니다. 얼룩소..3.1절에 대해서 아무도 언급을 안하네요.
아이고 그러네요.. 삼일절이 휴일이라고 술 마시고 뻗었던 점 반성하게 되었어요.
카톡 프사만 김연아 님이 태극기를 들고 있는 사진으로 수줍게 변경하고 꿀잠 잤네요..ㅎ
이렇게 발 뻗고 편하게 잘 수 있는 것도 다 '그 날'을 위해 목숨 바쳐 이 나라를 지켜주신 분들 덕분인데
하루 늦었지만 공개적으로도 감사 인사 드립니다.
답글: 실망입니다. 얼룩소..3.1절에 대해서 아무도 언급을 안하네요.
답글: 실망입니다. 얼룩소..3.1절에 대해서 아무도 언급을 안하네요.
저도 반성 합니다~ 어제는 남편이 확진이 되어 아이들 데리고 보건소에 검사하러 가서 오전을 다보내고 나니 3.1절 인지도 모르고 지나갔네요. 이렇게 아름다운 한글을 쓸 수 있게 해주신 독립투사님들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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