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배
실배 · 매일 글쓰는 사람입니다.
2021/11/01
구구절절 옳은 말씀이세요.

길고 전문적인 글은 그대로의 의미와 짧고 일상의 고민이 담긴 글은 그 나름의 의미가 각각 모두 있는 것 같습니다.

미혜님이 정리를 잘해주셨네요. 각자 만의 글 길이 있고 좋고 나쁨은 없는 거겠죠~
 
오늘 에디터픽 선정되신 것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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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5년째 매일 글을 쓰고 있습니다 글을 통해 제 삶에는 큰변화가 생겼네요 그저 평범했던 하루가 글을 통해 찬란하게 빛나고 있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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