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생활 하다보니...
2022/03/10
입사한 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7년차 직장인이 된 지금,
회사도 나름 탄탄하고 연봉도 나쁘지 않은 중소기업에 다니고 있습니다.
한 직장에 계속 머물면서 나름의 사회생활을 이어나가고 있는데요.
문득 옛날엔 중소기업은 망하기도 하고, 회사 유지가 힘든 곳도 많다는 얘길 들었습니다.
하긴 큰 기업도 여러 사건이 터지면 망할 수도 있지만, 옛날에 비하면 그런 상황은 잘 일어나지는 않는 것 같아요. 그래도 미래에 대한 불확실함은 항상 무섭긴 하네요.
현재 우리나라 기업들이 잘 유지될 수 있는 기틀은 무엇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