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나이는 아니지만 27살이지만 느끼게 되는 사회적인 벽들이있는거같아요..
피가 섞인 가족이나 결혼한 배우자에게도, 힘들어진 사회 속에서 위험해진 사회 속에서 살아 남아야 하는 사회 속에서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 전보다 더 가면을 쓰게 되는 것 같습니다..
속마음을 내면을 보여 주는 것 ,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조차 조심스러워 지는 것 같아요..
차라리 너무 가깝지도 부담스럽지도 않은 이웃사촌이 스트레스 많은 요즘 세상에 잠깐이라도 여유를 주는 경우가 있어 너무 공감 되네요.. ㅎ
피가 섞인 가족이나 결혼한 배우자에게도, 힘들어진 사회 속에서 위험해진 사회 속에서 살아 남아야 하는 사회 속에서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 전보다 더 가면을 쓰게 되는 것 같습니다..
속마음을 내면을 보여 주는 것 ,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조차 조심스러워 지는 것 같아요..
차라리 너무 가깝지도 부담스럽지도 않은 이웃사촌이 스트레스 많은 요즘 세상에 잠깐이라도 여유를 주는 경우가 있어 너무 공감 되네요.. ㅎ
화려한 가면님 안녕하세요^^
저도 나이가 드니 가족이외의 사람에게 곁을 내주는 것이 참 어렵더라고요. 그래서 항상 새로 사귄 사람들은 깊이 있게 가까워지기 보다 적당한 거리를 두었죠.
가족은 늘 무한한 사랑을 주지만 일상에서 가까이 있는 좋은 이웃들은 소소한 행복을 주네요^^
답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