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혜
김지혜 · 가장 행복하면서 가장 평범한 아줌마
2022/06/06
아직도 성소수자들 보면 측은지심이 먼저인 저는 미성숙한 인격체인 듯 합니다.
그들의 존재를 인정 하면서도 많이 힘들 길을 걸어가겠구나 하는 맘이 먼저 앞서니까요..
앞으로는 그분들을 보면서도 활짝 웃을 수 있는 세상을 느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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