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릴린
마릴린 · 전직 선생, 현직 무직.
2022/07/08
그리고 뉴스 뿐만 아니라 점점 더 정치 패널들이 나와서 논평하는 프로그램도 안 보게 되더라구요. 다양한 의견 표현이 아니라 거의 편향성의 말만 떠들어대는 것이 보기 싫고, 결국 뉴스 프로도 한 가지만 보게 되었습니다. 세상 돌아가는 분위기는 파악해야 하니까. 신속 정확한 팩트를 전달하는 목적이 뉴스인데........그 기능을 제대로 하고 있는 언론사도 거의 없는 듯해 더 기피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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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선생으로 31년 근무하고 명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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