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리
톰리 · 마음의 수수께끼를 풀어드립니다.
2022/06/06
쿤님 글을 읽다가 "포인트 획득에 실패 하였...."로 읽혀서 무슨 말인가 싶어 다시 읽어보니, 첫줄과 두번째줄을 섞어 읽었네요~ㅋ 쿤님도 "천룩커"였네요. 저랑 묘한 연대감(?)이 생겨 더욱 친밀하게 느껴집니다. 아무쪼록 "만룩커"가 되는날까지 화이팅!!!~~^^
(쿤님~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라고 어디서 들었어요~ㅋ 항상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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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 Tomorrow Of Memory 기억의 내일... 내일은 어떤 기억을 가지고 살아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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