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업

김숙경
김숙경 ·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2022/05/28
인터넷과 미디어에서 투잡 부업 이런 말들이 많아서 따라해봤다.
물론 남의 돈 버는건 쉽지 않다는 건 알고 있지만 부업과 투잡의 의미가 무색라게 수익이 안난다. 
어떤건 아예 없다.
결국 돈은 편하게 버는 게 아니란 교훈을 얻는다.
경제도 어려워지는데 정직하게 육체노동을 해야하나 생각중이다.
너무 꿈에 부푼 말들만 많이들 한다.
나같은 사람은 정말인줄 알고 엄청 해보지만 그림의 떡이다.
기술이 없고 노하우가 없어서일까 ㅎㅎ
남들은 다 잘 번다는데 나는 왜 못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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