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럽맘
투럽맘 · 전업주부의 디지털노마드세상을 꿈꾸며
2022/05/23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항상 생각하면 가슴아픈 분인데..
이런 사연이 있으셨군요.. 세상은 참 뜻대로 되지않더라구요..
글씨 하나하나에 마음 하나씩 꾹꾹 눌러 담은 그 때의 그 마음이 느껴져요..
오늘따라 더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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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주부로 지내며 아이들을 키운지 10년이 지나고 어느덧 사회와 가정에서 나란 무엇일까 고민하게 되었어요. 얼룩소에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소통했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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