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자몽님~안녕하세요^^ 아직 여독이 풀리지 않으셨죠?? 똑순이 친정 인 해남을 다녀 오셨군요. 누가 우리나라가 좁다고 했을까요?? 서울에서 해남 까지는 멀고도 먼 길이였을 것 같아요. 그나마 지금은 도로가 좋아져서 내려 오실 만 하셨나 모르겠네요. 사진에 새콤이 옆 모습만 봐도 너무 예쁩니다. 4년 만에 두 분 아버지도 만나 뵙고 마음은 포근 하셨으리라 생각이 듭니다. 고생 하셨습니다^^
안녕하세요 ^^. 똑순이님!
며칠 전에는 똑순이님과 아주 가까이에 있었을거 같아요. 해남이 참 많이 멀어요.
아버지 돌아가시고 첫해에 산소를 가는데, 버스기사님이 운전하고 가시다가 아는 사람들 만나면 반갑다고 문열고 인사하고 내려서 이야기하시던게 굉장히 신선했어요 ㅎㅎ.그때에 비하면, 길이 많이 좋아졌죠. ktx도 생기고.
우리나라가 좁진 않은거 같아요. 날씨도 많이 다르고. 서울 다시 오니 포근해요. 여행다닐 땐 추웠거든요.
안녕하세요 ^^. 똑순이님!
며칠 전에는 똑순이님과 아주 가까이에 있었을거 같아요. 해남이 참 많이 멀어요.
아버지 돌아가시고 첫해에 산소를 가는데, 버스기사님이 운전하고 가시다가 아는 사람들 만나면 반갑다고 문열고 인사하고 내려서 이야기하시던게 굉장히 신선했어요 ㅎㅎ.그때에 비하면, 길이 많이 좋아졌죠. ktx도 생기고.
우리나라가 좁진 않은거 같아요. 날씨도 많이 다르고. 서울 다시 오니 포근해요. 여행다닐 땐 추웠거든요.
청자몽님~~오늘은 어린이 집이 휴원 이라서 지금 둘째 집에 와서 애기들 보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 똑순이님!
며칠 전에는 똑순이님과 아주 가까이에 있었을거 같아요. 해남이 참 많이 멀어요.
아버지 돌아가시고 첫해에 산소를 가는데, 버스기사님이 운전하고 가시다가 아는 사람들 만나면 반갑다고 문열고 인사하고 내려서 이야기하시던게 굉장히 신선했어요 ㅎㅎ.그때에 비하면, 길이 많이 좋아졌죠. ktx도 생기고.
우리나라가 좁진 않은거 같아요. 날씨도 많이 다르고. 서울 다시 오니 포근해요. 여행다닐 땐 추웠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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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콤이 이쁘다고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계속 로봇을 쫓아다니더라구요. 저도 신기하던대요 : )
그렇지 않아도 어제 불 끄자마자 바로 곯아떨어졌어요.
약간 찌뿌둥하구. 비온다더니 그런건가 싶어요 ㅜ.
확실히 전라도쪽은 식당에 가니! 다 맛있고, 반찬이 쫘악 깔리더라구요. 와!! 엄청 많이 잘 먹었어요 ^^.
이어지는 글 감사합니다.
오늘도 평안한 하루 되세요.
청자몽님~~오늘은 어린이 집이 휴원 이라서 지금 둘째 집에 와서 애기들 보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 똑순이님!
며칠 전에는 똑순이님과 아주 가까이에 있었을거 같아요. 해남이 참 많이 멀어요.
아버지 돌아가시고 첫해에 산소를 가는데, 버스기사님이 운전하고 가시다가 아는 사람들 만나면 반갑다고 문열고 인사하고 내려서 이야기하시던게 굉장히 신선했어요 ㅎㅎ.그때에 비하면, 길이 많이 좋아졌죠. ktx도 생기고.
우리나라가 좁진 않은거 같아요. 날씨도 많이 다르고. 서울 다시 오니 포근해요. 여행다닐 땐 추웠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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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콤이 이쁘다고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계속 로봇을 쫓아다니더라구요. 저도 신기하던대요 : )
그렇지 않아도 어제 불 끄자마자 바로 곯아떨어졌어요.
약간 찌뿌둥하구. 비온다더니 그런건가 싶어요 ㅜ.
확실히 전라도쪽은 식당에 가니! 다 맛있고, 반찬이 쫘악 깔리더라구요. 와!! 엄청 많이 잘 먹었어요 ^^.
이어지는 글 감사합니다.
오늘도 평안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