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

빛나는 하루
빛나는 하루 · 저의 이야기, 들어보실래요?
2023/04/02
안녕하세요 !!!! 
여러분 ㅜ 요즘 물가 오른 것에 익숙해져가며 돈을 쓰다보니 어느새 모은 돈은 바닥났고 알바라도 하며 돈을 더 모으려고 하는데 부모님이 고깃집을 하셔서 고깃집이나 이런 홀서빙 아르바이트는 너무 반대를 하시네요.. 캐셔나 이런 알바도 많이 올라와서 알아보는 중인데 또 다른 괜찮은 알바가 있을까요 ㅎㅎ 

파리바게트도 괜찮은 것 같은데 오전은 참 빡세다고는 하더라고요 그래도 바쁘게 살면 좋으니 한번 도전 해보고 싶기도 하네요 ! 여러분들이 추천하는 알바가 있다면 알려주세요 !! 
그리고 후기가 있다면 후기도 알고싶네요.

제가 이렇게까지 열심히 돈을 모으려고 하는 것은 앞으로 하고싶은 일이 있는데 이 일을 하려면 교통수단을 타는 것도 좋지만 저의 자가용 하나정도 가지고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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