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명 연장'에 올인하는 미국 부자들

포춘코리아
포춘코리아 인증된 계정 · <포춘500> 세계적인 경영 매거진
2023/08/11
[사진=셔터스톡]

미국의 많은 부자들이 건강 관리에 갈수록 더 많은 시간과 돈을 투자하고 있으며, 수명 연장을 위해서라면 뇌과학 등 극단적 방법도 선택할 의향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Longevity.Technology에 따르면 미국은 지난해 52억 달러를 수명 연장 관련 연구개발에 투자하며 전 세계의 '장수 경제'를 주도하고 있다. 

또,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미국인의 거의 절반(41%)이 가능한 오래 살 수 있도록 시간을 할애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에 참여한 3000명 이상의 미국인 대다수는 주중에 최적의 수면을 취하고, 건강한 식사를 계획하고, 보충제와 비타민을 섭취하는 데 시간을 보낸다고 말했다. 

여기에 지난 6월 발표된 소비자 심리조사에...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시대를 보는 눈, 미래를 읽다' FORTUNE 선정 500대 기업,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기업인, 가장 존경받는 기업, 100대 일하기 좋은 기업 등 다양하고 깊이있는 콘텐츠를 통해 세계적인 경영 트렌드를 읽고, 혁신적 기업과 경영인을 만날 수 있습니다.
1.1K
팔로워 1.1K
팔로잉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