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이한 사회현상이다.
조국은 1심에서 유죄가 확정되어 항소가 진행중인 피고다. 그럼에도 '디케의눈물 '로 베스트셀러의 반열에 올랐다. 그의 부인 정경심은 대법원에서형이 확정된 범법자다. 최근 그도 '나혼자 슬퍼하겠습니다 '로 베스트셀러의 대열에 합류했다. 그의 딸 조민은 의사면허, 입학취소등이 확정되었고 현재 재판이 진행중이다. 그런 그도 '오늘도 나아가는 중입니다 '로 베스트셀러의 유명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런 기이한 사회현상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는지요? 잘못을 해도 개딸같은 세력이 받쳐준다면 이 사회에서 위법을 해도 살아가는 것이 정당화 되는 선례가 생기는건 아닐런지요? 정작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국민의 정치를 하는 기본이 바로선 정치집단이 존재하는 것은 어려울까요? 이에 대한 이대표의 대안을 듣고 싶습니다. ...
육십대의 중소기업 경영최고책임자입니다. 저도 기성의 세대를 살고있는 사람으로서 정치를 바라보면 암울하기 그지 없습니다.
오로지 국민을 중심에 두고 기본을 찾아가는 정치세력의 집결이 절실하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준석 전 대표에게 쓰신 질문 같습니다! 이곳 말고 전용 페이지가 따로 있습니다. 그곳에 질문하셔야 답변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아래 사이트에 올려 주세요.
https://alook.so/interviews/leejunse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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