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투명인간설 굴욕과 크랩 멘탈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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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w6772 · 인터넷뉴스 케이큐뉴스 대표 겸 기자
2024/03/25
☞ 수산시장 색다른 장면...게 양동이 뚜껑을 덮지 않는 이유
☞ 사촌이 땅 사면 배 아픈 '크랩 멘탈리티' 인습 극복해야
☞ 인천 계양구을 유권자들에게 악수 패싱 당하는 원희룡의 굴욕...우주 제 1법칙 염두해야
[사진=디시인사이드 동영상 갈무리]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leejaemyung&no=1326060&page=1

기자가 삶의 힐링이 필요할 때 가끔 수산시장을 찾는 이유는 어물전 생물들의 생동성을 통해 생활의 활력과 텐션을 뽑아내기 위함이다. 수족관에서 유영하거나 양동이에 담겨 펄덕대는 녀석들은 저에게 인생 항해에서 끝까지 버텨야 함을 온몸으로 퍼포먼스해 준다. 따라서 숨쉬는 생물은 자신의 생명유지를 위해 매일 매일을 치열하게 살아야함은 물론 다른 생물에게도 보탬되는 일을 해야 비로서 존재이유를 다하는 것이란 상념이 들었다. 그런데 수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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