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4일제!~~~
세상에 먼저 안 되는 건 없다고 말하고 싶다.
나는 어느 제조업에 다니고 있는 평범한 직장인이다.
사실 내가 2007년 처음 회사에 입사하여 회사를 다닐 때만 해도 밤낮없이 일했다.
빨라야 밤 9시.. 늦으면 11시 12시... 새벽에도 출근했었다.
그런데 15년이 지난 지금... 세상은 바뀌었다...
주 6일은 기본이고 일요일도 한달에 2번 이상 나오다가... 점차 일요일 당직제로 바뀌어 2달에 한번.. 그러다
당직도 없어지고, 일요일은 이제 쉬는 날... 토요일도 세상에나... 격주 토요일로 바뀌었다...
이 글을 보고 "에고.. 그건 당연한 건데.. 불쌍한 직장인~" 이라며 혀를 차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르겠다..
허나, 나는 점점 좋아지는 근무환경에 "우리 회사는 이제야 그걸 하나? 아직 멀었네~"하며 불평...
나는 어느 제조업에 다니고 있는 평범한 직장인이다.
사실 내가 2007년 처음 회사에 입사하여 회사를 다닐 때만 해도 밤낮없이 일했다.
빨라야 밤 9시.. 늦으면 11시 12시... 새벽에도 출근했었다.
그런데 15년이 지난 지금... 세상은 바뀌었다...
주 6일은 기본이고 일요일도 한달에 2번 이상 나오다가... 점차 일요일 당직제로 바뀌어 2달에 한번.. 그러다
당직도 없어지고, 일요일은 이제 쉬는 날... 토요일도 세상에나... 격주 토요일로 바뀌었다...
이 글을 보고 "에고.. 그건 당연한 건데.. 불쌍한 직장인~" 이라며 혀를 차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르겠다..
허나, 나는 점점 좋아지는 근무환경에 "우리 회사는 이제야 그걸 하나? 아직 멀었네~"하며 불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