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05
디섯번째 글을 읽고...
마음의 평온함을 얻었습니다. 얼룩소의 처음과 지금까지 함께 하시면서 본인의 이야기를 하고 계시지만 꼭 나의 이야기처럼 하나 하나 공감할수 있었어요.
얼룩소가 진실한 장소일거라는 막연한 믿음이 점점 확신이 들어간다고나 할까요!!
전 사람들과 소통하면서 (물론 답글.댓글이 90퍼센트를 차지하지만..) 개인적인 이야기도 스스럼 없이 합니다. 자랑이 될만한 이야기도 없고 늘상 파도타기를 하는 마음이지만 제이야기가 누군가에게 공감이되고 또 도움이 된다면 그걸로도 충분하단 생각이 들어요.
최소한 부끄러운 인생을 살지 않았기에 ...진심이 통하면 지금 힘들어하시는 분들께 조금은 힘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ㅡ
욕심이 있다면 얼룩소 취지에 맞는 글쓰기 한번 해보고 싶은데 아직 허락을 안하네요. ㅠ이것도 진...
마음의 평온함을 얻었습니다. 얼룩소의 처음과 지금까지 함께 하시면서 본인의 이야기를 하고 계시지만 꼭 나의 이야기처럼 하나 하나 공감할수 있었어요.
얼룩소가 진실한 장소일거라는 막연한 믿음이 점점 확신이 들어간다고나 할까요!!
전 사람들과 소통하면서 (물론 답글.댓글이 90퍼센트를 차지하지만..) 개인적인 이야기도 스스럼 없이 합니다. 자랑이 될만한 이야기도 없고 늘상 파도타기를 하는 마음이지만 제이야기가 누군가에게 공감이되고 또 도움이 된다면 그걸로도 충분하단 생각이 들어요.
최소한 부끄러운 인생을 살지 않았기에 ...진심이 통하면 지금 힘들어하시는 분들께 조금은 힘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ㅡ
욕심이 있다면 얼룩소 취지에 맞는 글쓰기 한번 해보고 싶은데 아직 허락을 안하네요. ㅠ이것도 진...
정성껏 답글을 적는 마음, 꾸준한 글쓰는 행위가 지속되다보면 언젠가 샤니맘님만의 글을 쓰시는 날도 오지 않을까요? 진심을 담은 글만큼 좋은 글은 없다고 믿어요. 화려하고 유려한 글보다 진짜 자신의 이야기를 꺼낸 글이 더 호응을 얻는 것처럼요.
언젠가 샤니맘님의 글을 읽는 날을 기다립니다. 야심한 밤엔 꼭 샤니맘님이 계시네요. 답글 감사해요!
정성껏 답글을 적는 마음, 꾸준한 글쓰는 행위가 지속되다보면 언젠가 샤니맘님만의 글을 쓰시는 날도 오지 않을까요? 진심을 담은 글만큼 좋은 글은 없다고 믿어요. 화려하고 유려한 글보다 진짜 자신의 이야기를 꺼낸 글이 더 호응을 얻는 것처럼요.
언젠가 샤니맘님의 글을 읽는 날을 기다립니다. 야심한 밤엔 꼭 샤니맘님이 계시네요. 답글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