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금희 · 글을 쓰는 사람
2021/11/30
너무예쁜    보자기 모양과   쓰임새를 보니
기분이좋고  마음이 밝아짐니다

누구나   여자라면  아니 주부라면  좀더
관심을갖게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사실  저도     언젠가  코로나가 시작될    즈음
집안정리를하다가    버리지  않았던    
보자기 뭉치를  발견하게    되었어요

그후  지금까지    출근길     도시락을 싸가지고
다니게 되었고    몇일전에는
여러개를   잘라 덧붙여   식탁보와     화분받침대밑에
깔아놓았어요
시간이되면     보자기 활용법에대해
적극적으로    수강해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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