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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친밀한 남성이 죽인 여성 최소 138명… 공식 통계도 없다 기사보기 여성신문 지난해 친밀한 남성이 죽인 여성 최소 138명… 공식 통계도 없다 “자유롭게 돌아다니면서 행복하게 지내는 것 같아서” “잠자는데 불을 켜서” “텔레비전 전원을 끄지 않아서” “휴대전화 잠금을 풀어주지 않아서” “내 말을 듣지 않아서” “맞아야 말을 들어서”지난해 최소 138명의 여성이 남편이나 애인 관계에 있는 남성에게 이 같은 이유로 살해됐다. 살 > “자유롭게 돌아다니면서 행복하게 지내는 것 같아서” “잠자는데 불을 켜서” “텔레비전 전원을 끄지 않아서” “휴대전화 잠금을 풀어주지 않아서” “내 말을 듣지 않아서” “맞아야 말을 들어서”지난해 최소 138명...
지난해 친밀한 남성이 죽인 여성 최소 138명… 공식 통계도 없다
“자유롭게 돌아다니면서 행복하게 지내는 것 같아서” “잠자는데 불을 켜서” “텔레비전 전원을 끄지 않아서” “휴대전화 잠금을 풀어주지 않아서” “내 말을 듣지 않아서” “맞아야 말을 들어서”지난해 최소 138명의 여성이 남편이나 애인 관계에 있는 남성에게 이 같은 이유로 살해됐다.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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