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자몽
청자몽 · 꾸준한 사람
2023/06/08
어제 울쩍해하다가 쓴 글에, 응원과 공감을 받았다. 글을 쓰는 이유, 여기에 글을 남기는 이유에 대해 잔잔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다.



어제 쓴 댓글에 적은 감사한 마음, 다시 한번
고맙고 고맙습니다!
컵 홀더가 예쁘죠? 색깔도 곱고.. 웃더라구요. 스마일~ ⓒ청자몽

스스로가 참 못나보이고, 쪼다 같고 찐따 같아 찌그러져 끄적끄적 쓰다가, 살짝 목이 메다가 1분동안 [등록] 버튼 누를까 말까 하다가 꾸욱 누르고 간 글에...
응원해주신 것 같습니다.
모두모두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 댓글창에 감사드리며 쓴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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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쓴 글에 받은 공감과 응원에 감사하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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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공) 전직 개발자, 이현주입니다./ 한국에서 10년, 미국에서 7년반 프로그래머로 일했습니다./ 현재는 집안 잔업과 육아를 담당하며, 마침표 같은 쉼표 기간을 살아갑니다./ 일상과 경험을 글로 나누며 조금씩 성장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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