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6/08
어제 울쩍해하다가 쓴 글에, 응원과 공감을 받았다. 글을 쓰는 이유, 여기에 글을 남기는 이유에 대해 잔잔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다.
어제 쓴 댓글에 적은 감사한 마음, 다시 한번
고맙고 고맙습니다!
스스로가 참 못나보이고, 쪼다 같고 찐따 같아 찌그러져 끄적끄적 쓰다가, 살짝 목이 메다가 1분동안 [등록] 버튼 누를까 말까 하다가 꾸욱 누르고 간 글에...
응원해주신 것 같습니다.
모두모두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 댓글창에 감사드리며 쓴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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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쓴 글에 받은 공감과 응원에 감사하다. 아...
@동보라미 아침에 듣는 라디오 디제이님의 목요일 단골멘트에요. 주말권 아침입니다!!
흐아.. 노노노. 주말 노오... ㅜㅜ
(엄마는 주말이 싫어요)
괜찮지 않지만, 괜찮다고 말하는 이유는..
아직도, 오늘도 기분이 좋아서요! 캄사캄사. 그러고 있어요.
축하 댓글 고마워요 : )
남동생 이름 궁금하네요. 그냥 편하게 청자몽이라고 불러주세요. 온니라고 하면 ㅠㅠ 왠지 늙어지는 느낌이 ㅠ. 친구 먹을꺼에요. 지미님처럼 시원하게 자몽아! 그래도 좋아요 ㅎㅎㅎㅎ.
@청자몽
청자몽님~ 얼룩픽 정말 축하드립니다.
(뒤늦은 축하라서 죄송해용... 몽언니~^^;;)
(참고로 저희 친정집 막둥이 아들 이름이 '김*몽'이예요. ㅎㅎ)
주말권 목요일이라는 말이 참 좋네요. ^^ 재미있어요.
직장인과 학생들이 제일 좋아하는 요일이 목요일이라고 하더라고요.
목요일 저녁이 되면 아싸 내일 금요일이다! ㅋㅋ
금요일 하루만 버티면 곧 주말이다! ㅎㅎ
멋진 엄마, 우리 청자몽님을 항상 응원합니다.^^
저녁 맛있게 드시고요~ 주말권 잘 보내세요. *^^*
@동보라미 아침에 듣는 라디오 디제이님의 목요일 단골멘트에요. 주말권 아침입니다!!
흐아.. 노노노. 주말 노오... ㅜㅜ
(엄마는 주말이 싫어요)
괜찮지 않지만, 괜찮다고 말하는 이유는..
아직도, 오늘도 기분이 좋아서요! 캄사캄사. 그러고 있어요.
축하 댓글 고마워요 : )
남동생 이름 궁금하네요. 그냥 편하게 청자몽이라고 불러주세요. 온니라고 하면 ㅠㅠ 왠지 늙어지는 느낌이 ㅠ. 친구 먹을꺼에요. 지미님처럼 시원하게 자몽아! 그래도 좋아요 ㅎㅎㅎㅎ.
@청자몽
청자몽님~ 얼룩픽 정말 축하드립니다.
(뒤늦은 축하라서 죄송해용... 몽언니~^^;;)
(참고로 저희 친정집 막둥이 아들 이름이 '김*몽'이예요. ㅎㅎ)
주말권 목요일이라는 말이 참 좋네요. ^^ 재미있어요.
직장인과 학생들이 제일 좋아하는 요일이 목요일이라고 하더라고요.
목요일 저녁이 되면 아싸 내일 금요일이다! ㅋㅋ
금요일 하루만 버티면 곧 주말이다! ㅎㅎ
멋진 엄마, 우리 청자몽님을 항상 응원합니다.^^
저녁 맛있게 드시고요~ 주말권 잘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