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4월 5일 얼룩소 에어북이 e북 일간 베스트 정치/사회 1, 2, 3위를 다 휩쓸었다. 하루가 지난 4월 6일 다시 보았다.
전날 3위 얼룩소. 정치를 해부하는 결정적 순간들(대안뉴스). 일간 e북 일반 26위.
1위로 치올랐다. 일반 부분에서도 26위에서 24위로 올랐다.
전날 1위는 일간 순위에 안 보이고 전날 2위는 5위로 내려갔다.
전날 1위 얼룩소. 왜 의대 정원이 늘면 응급실 의사가 줄어들까(조용수).
전날 2위 얼룩소. 의사가 줄어야 환자가 산다(정재훈).
(2)
얼룩소 에디터 선정 에어북 대부분이 출판시장에서 좋은 내용에도 독자들이 물을 먹였다. 출판시장이 얼룩소 에디터 정성을 몰라주고 있다.
(3)
미국사 전공 김동길 박사가 샘터에서 원고 청탁을 받고 낸 책에 <링컨 이야기>가 호평을 ...
4월 5일 얼룩소 에어북이 e북 일간 베스트 정치/사회 1, 2, 3위를 다 휩쓸었다. 하루가 지난 4월 6일 다시 보았다.
전날 3위 얼룩소. 정치를 해부하는 결정적 순간들(대안뉴스). 일간 e북 일반 26위.
1위로 치올랐다. 일반 부분에서도 26위에서 24위로 올랐다.
전날 1위는 일간 순위에 안 보이고 전날 2위는 5위로 내려갔다.
전날 1위 얼룩소. 왜 의대 정원이 늘면 응급실 의사가 줄어들까(조용수).
전날 2위 얼룩소. 의사가 줄어야 환자가 산다(정재훈).
(2)
얼룩소 에디터 선정 에어북 대부분이 출판시장에서 좋은 내용에도 독자들이 물을 먹였다. 출판시장이 얼룩소 에디터 정성을 몰라주고 있다.
(3)
미국사 전공 김동길 박사가 샘터에서 원고 청탁을 받고 낸 책에 <링컨 이야기>가 호평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