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행 역대급 스미싱 좀비 사건 터져
☞ 택배문자 하나로 전 재산 날려
☞ "피 같은 3억8300만 원 빼간 부산행 대형 스미싱 사건
☞ 주소 수정 요구 문자…8시간 걸쳐 스마트뱅킹 29차례 거액 계좌이체 부산에서 수억 원대 대형 스미싱(smishing, 문자 메시지를 통한 개인정보 이용 해킹) 사기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26일 부산 사상경찰서에 따르면 자영업자인 60대 남성 A씨는 지난 24일 오후 4시경 택배 수신 주소가 잘못됐다며 정정을 요구하는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를 받고 문자에 적힌 인터넷 주소(URL) 링크를 눌렀다. A씨의 휴대전화는 문제가 없다가 24일 오후 갑자기 먹통이 됐다. 스미싱 좀비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이다. 이어 ...
☞ "피 같은 3억8300만 원 빼간 부산행 대형 스미싱 사건
☞ 주소 수정 요구 문자…8시간 걸쳐 스마트뱅킹 29차례 거액 계좌이체
글만 공들여 잘 써도 먹고살 수 있는 세상을 원하는 1인입니다. 저는 출범 이년만에 PV 220만 조회수를 돌파한 인터넷 매체 케이 큐뉴스 대표 겸 기자 박문혁입니다. 얼룩소의 존재를 이제야 파악한 늦깍이 입니다. 만시 지탄없이 얼룩소 번영위해 제대로 열심히 글을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