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온 얼룩소에 첫 글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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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페친님의 글을 페이스북에서 우연히 보고 가입했다. (일면식 없는 페친 분이시지만 좋은 서비스 소개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댓글 남기려는 찰나 페북이 새로고침 되어버림..)
한 페친님의 글을 페이스북에서 우연히 보고 가입했다. (일면식 없는 페친 분이시지만 좋은 서비스 소개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댓글 남기려는 찰나 페북이 새로고침 되어버림..)
첫글은 다소 뻘글(?)이 될 것 같아 어느 카테고리에 써야하나 고민하는데 ‘얼룩소더레이스’라는 게시판명이 눈에 들어왔다.
주제가 없는 글이라 그나마 여기가 적합할 것 같다 싶었다.
개인적으로 내가 얼룩소에 접속해서 놀란 점은… 나는 내 소개를 직접 하거나 쓰는게 항상 어려웠는데 이곳 프로필에 소개글을 쓸 때엔 꽤 술술 잘 쓰여졌다는 것이다.
[전공은 미술/디자인. 요즈음 관심사는 와인과 AI. 하는 일은 부동산 외 이것저것. 배우고있는 것은 NPL, 채권.] 이라고 썼다.
(패션 키워드는 쓸까말까하다 그냥 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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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본 페친님의 글에 ...
전공은 미술/디자인. 요즈음 관심사는 와인과 AI. 하는 일은 부동산 외 이것저것. 배우고있는 것은 NPL, 채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