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설날 이제 그냥집에서.......?
2023/09/27
2021년 경기도가 도민 1천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응답자 중 85%가 설 연휴 기간에 고향을 방문하지 않겠다고 답했다. 지난해 추석 때보다 6%p 높아졌다. 도민 64%는 설 연휴 기간 가족, 친지, 친구 등과의 모임이나 약속에 참여하지 않겠다고 답했다.
내가 어릴적 우리나라는 가난했다.
그러나 추석과 설이 되면
모든친척들이 모여서
맛있는 음식을 먹고
세배하고 용돈도 받고
덕담도 나누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새신에 새옷을 입고
받은 용돈으로
화약총도 사고
장난감도사고
친구들과 즐겁게 놀았던
기억이 너무너무 좋았다.
그러나 우리나라 사회가 점점
심각한 개인주의로 변하고있다.
정말 우리나라의 미래가
심히 걱정된다.
이번 추석도 예외가
아니다.
내주위의 사람들도 추석에
고향에 안가겠다는 사람이
계속 늘어나고있다...
@아즈매의 불단속
네 그러나 좋은 방향으로 바뀌지 않고
개인주의로 바뀌어가는것이
걱정됩니다.
세상이 바뀌어갑니다.. 전통을 지키는것도 중요하지만 바뀔건 바뀌는게 맞는거같아요.
@아즈매의 불단속
네 그러나 좋은 방향으로 바뀌지 않고
개인주의로 바뀌어가는것이
걱정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