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컷 우왓! 감사합니다. 실컷님에 비하면 ㅠ 새발의 피죠 ㅠ. 좋은 글 저도 감사합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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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사탕나무 나도 고마웠어요. 경단 극복하고 한걸음 나아가는 한해가 되시기를.. 다시 한번 축하해요. 올해도 잘 부탁드려요 ㅜㅜ 육아맘 선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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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안 아.. 그렇군요. 둘째가 동갑. ㅜㅜ 전 처음이라 걱정이 많이 되요. 아이가 작고 가냘퍼서 ㅠㅠ 또 걱정. 작가님도 응원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저희 둘째도 올해 입학해요! 잘 지내시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초등학생이 될 새콤이와 더 많이 사랑하는 2024년이 되길 바라요!! 
올해도 고마웠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한 해 동안 좋은 글 잘 보고, 지혜 얻었습니다. 새해에도 복 많이 받으시고 가족 모두 건강하고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

@말랑파워 감사합니다!! 정리하면서 1년을 돌아보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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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재나무 감사합니다. 새해에도 좋은 일 많으시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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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현 수현님아! 고마워요. 수현님도 늘 응원합니다. 새해에는 뭐든지 더 잘될꺼에요!! 응원합니다.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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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적(笛跡) 그러게요! 두번째 새해네요 ^^. 늘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년에도 좋은 일 많으시기를.. ^^.
아.. 고만 아파야죠; 약도 참 징합니다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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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그것이 올해 마지막 점심이었군요 ㅜ. 내년에도 계속 느린 손으로 밥을 ㅠㅠ 지어야겠죠. 수지님의 네잎클로버 보며 힘냈던 한해에요. 늘 따뜻한 댓글에 ㅠ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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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서우 서밍웨이. 독일에 있는 제 랜선 글벗!! 오홋.. 감사합니다. 멀리서도 아프지 말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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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구꽃 쉬야 마리대요 ㅠ. 재워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살구꽃님의 따뜻한 응원 덕분에 매번 고비를 잘 넘겼습니다.

청자몽님, 새콤이와 더 건강하고 즐거운 새해 되시길 바라요. 고맙습니다. :)

청자몽님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랜선인연 감사합니다 

@청자몽 님,, 올해 마지막 점심은 잘 드셨나요? 

옆집 이웃같기도 하고, 나랑은 아주 다른 머나먼 다른 세계의 사람같기도 했던 청자몽님과
많이 가까워진 해여서 좋았습니다.

나의 상처도 다른 사람의 상처도 나보다 더 크거나 작지 않다는 깨달음도 얻었구요. 그래서 
안달복달, 자기비하, 자괴감이런 것들은 하나씩 버리려구요.

내년에는 더 건강하게 살아요.. 가족들과 행복해지도록 마음 훈련도 단단히 하고..그럽시다.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일 년이 눈 안에 한번에 들어오네요.
한해 동안 감사드립니다. 힘들 때마다 큰 위로가 되고 위안이 되었어요

두 번째 연말을 보내고 있어요. 

아프지 말고 다치지 않았음 좋겠어요.

청자몽도 새콤이도 말이죠.

새해 복 많이 지으세요
 

내년에도  좋은글 많이 올려주세요~
올해 마지막인 오늘 행복하게 보내시고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