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대를 살아가는 한사람으로써 많은 생각이
들게하는 글입니다. 누구의 잘잘못도 아닌 우리
사회가 안고 있는 문제가 안닌가 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아이들에게 무조건 공부만를 강요하는 분위기,
아이가 좋아하는 것에 초점을 두고 자기가 스스로 찾아 갈수 있도록 지켜봐 줄수 있는 어른들의 기다림, 우리도 모르게 아이가 장래희망을 이야기 할때
전문직이라면 흐뭇해 하는 나도 모르게 규정
지어버리는 직업에 대한 편견들을 아이에게 심어
주는 행동들,
이런것들로 자기가 무얼좋아하는지 충분한
시간을 보내야 했던 시기에 공부만 강요받으며
보내게 만드는 교육 시스템들이 바꿔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입시위주가 아닌 자신의 적성을 고려해서
찿아갈 수 있는 교육과 사회의 분위기가 함께
바꿔야 하지않을까요.
지금의 아이들은 지금의 기성세대들이 살...
들게하는 글입니다. 누구의 잘잘못도 아닌 우리
사회가 안고 있는 문제가 안닌가 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아이들에게 무조건 공부만를 강요하는 분위기,
아이가 좋아하는 것에 초점을 두고 자기가 스스로 찾아 갈수 있도록 지켜봐 줄수 있는 어른들의 기다림, 우리도 모르게 아이가 장래희망을 이야기 할때
전문직이라면 흐뭇해 하는 나도 모르게 규정
지어버리는 직업에 대한 편견들을 아이에게 심어
주는 행동들,
이런것들로 자기가 무얼좋아하는지 충분한
시간을 보내야 했던 시기에 공부만 강요받으며
보내게 만드는 교육 시스템들이 바꿔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입시위주가 아닌 자신의 적성을 고려해서
찿아갈 수 있는 교육과 사회의 분위기가 함께
바꿔야 하지않을까요.
지금의 아이들은 지금의 기성세대들이 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