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22
이글에서 나는 여성혐오가 진보 혐오, 공산당 혐오, 장애인 혐오, 성소수자 혐오, 전라도 혐오, 빈민 혐오, 저학력 혐오로 이어진다는것이 약간 이상하다.. 물론 지금 현상이 그렇다면 어쩔수 없는건데..
지금 저런 혐오들을 옹호하는건 민주당이고 반대하는것을 국힘당으로 봐서 진보와 보수로 나누고 각 당이 지지하거나 반대하는것들을 나열한 것처럼 보여지는데, 국힘당은 잘 모르겠지만
민주당은 저런것에 별로 관심이 없는당이고 오로지 자기들 표와 기득권만 관심있는 당이다..
뭐 심도 있는 논의를 하는것도 아니고 저 사람들을 자기 표밭이라고 생각하고 듣는척만 하는건데..
저런 정당이 과연 저 약자들을 대신해 줄수는 있는건지 진정 궁금하다..
지금 저런 혐오들을 옹호하는건 민주당이고 반대하는것을 국힘당으로 봐서 진보와 보수로 나누고 각 당이 지지하거나 반대하는것들을 나열한 것처럼 보여지는데, 국힘당은 잘 모르겠지만
민주당은 저런것에 별로 관심이 없는당이고 오로지 자기들 표와 기득권만 관심있는 당이다..
뭐 심도 있는 논의를 하는것도 아니고 저 사람들을 자기 표밭이라고 생각하고 듣는척만 하는건데..
저런 정당이 과연 저 약자들을 대신해 줄수는 있는건지 진정 궁금하다..
국민들을 이용해 정치적으로 기득권 세력을 넓히려는 편가르기식정치가 국민과 국가를위한다는 포장으로 모든일에 앞장서서 해결해줄것처럼 앞에서 갖은 노력을 다하다가 국민들이 뽑고나면 어떻게 되었나요? 보수나 진보나 편가르는 이런 정치적인것에 속지않고 누가 국민을위해 일할수 있는가를 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반대로 알고 계신듯 하네요. 갈라치기와 혐오를 이용해서 국민들을 분열시킨건 국민의 힘입니다.
그간 언제나 혐오를 옹호한 정도가 아니라 이용해 먹은게 보수정권이었죠.
제일 큰게 지역감정 이용이죠. 지역감정이 어느정도 그 감정의 골이 옅어지는 조짐이 보이자 젠더갈등, 세대갈등을 조장한게 지금 국민의 힘입니다.
이준석 대표의 세대포위론 들어보신 적 있으시죠?
반대로 알고 계신게 맞습니다~
국민들을 이용해 정치적으로 기득권 세력을 넓히려는 편가르기식정치가 국민과 국가를위한다는 포장으로 모든일에 앞장서서 해결해줄것처럼 앞에서 갖은 노력을 다하다가 국민들이 뽑고나면 어떻게 되었나요? 보수나 진보나 편가르는 이런 정치적인것에 속지않고 누가 국민을위해 일할수 있는가를 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반대로 알고 계신듯 하네요. 갈라치기와 혐오를 이용해서 국민들을 분열시킨건 국민의 힘입니다.
그간 언제나 혐오를 옹호한 정도가 아니라 이용해 먹은게 보수정권이었죠.
제일 큰게 지역감정 이용이죠. 지역감정이 어느정도 그 감정의 골이 옅어지는 조짐이 보이자 젠더갈등, 세대갈등을 조장한게 지금 국민의 힘입니다.
이준석 대표의 세대포위론 들어보신 적 있으시죠?
반대로 알고 계신게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