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과 2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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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과 20대

청년세대 내의 균열 – 어디로 갈 것인가? [대선과 20대]

치열했던 대선이 끝났지만, 격전의 화약내는 짙게 남아 있다. 사람들은 여전히 전투 태세에 있는 듯이 보인다. 이번 선거에서 경합이 가장 치열했던 인구집단은 20~30대였다. 여야 간 득표 경쟁뿐 아니라, 온·오프라인상으로 청년 남녀, 좌우 간에 격한 공방이 오갔다. 선거의 승자는 정해졌지만, 청년세대를 여러 결로 갈라놓은 갈등과 적대는 지금도 계속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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