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 청년세대 내의 균열 – 어디로 갈 것인가? [대선과 2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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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화의 소용돌이를 겪어보지 못한 세대들이 보수와 진보의 향방을 가늠하긴 어렵다고 여겨집니다. 그들이 어떤 노선을 따라왔고 어떤 성향의 나라를 따라가는지도 잘 모릅니다. 그 대표적인 내용이 아직도 청산되지 못한 친일파들에 대한 내용이 아닐까요? 민족의 정기를 끊으려해던 그들을 아직도 따른다는 것을 과연 알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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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와 보수, 남성과 여성으로 편가르기를 이용하는 정치인과 편향된 언론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혼돈을 겪고 있는 듯 합니다. 특히 자신의 정치적인 신념을 위해 국민을 갈라치기하는 정치인들과 검증되지 않은 이야기를 만들어 내는 유튜버들로 인해 피해보는 사람들은 결국 갈라치기 당한 우리 청년세대들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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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면에서는 20-30대 지지율이 정확히 갈린 것이 다행스러운것도 같아여 한 당에만 표가 몰리는 거보다 이미 강력한 두 당을 서로 견제할 수가 있는거니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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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적으로 이준석의 2~30대 남자를 끌어들이는 전략이 여성에게 반감을 사서 전략이 애매하게 되었지만
젊은층의 남녀갈등은 계속 존재할것입니다. 진보는 계속 진실을 가리려하지만 진보는 남혐, 여성우대 전략을 통해서 확실한 분할통치를 통해 여성의 콘크리트 지지층을 받아왔습니다. 그 5년동안 남성들은 남녀평등을 넘어선 역차별문제를 겪었고 이에대한 불만을 포착하고 보수층에서 남성을 타켓으로 잡고 전략을 짠것입니다.
결국 갈라치기를 한다는 보수를 비판한다해도 민주당에서 여성을 챙기는 전략을 지속적으로 사용한다면 그것이 모순이 된다는것입니다
남녀평등 하지말자고하는 모자란사람이 어디잇을까요 그 방식에있어서 두 진영은 중간점을 찾고 계속 해결을 해야합니다. 오히려 젊은층을 균열의 문제로 볼것이 아니라 두 진영에서 표갈라먹을려고 갈라치기 전략을 사용한다고 밖에 볼수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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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이 보수면 가슴이 없고, 장년층이 진보면 머리가 없다는 말은 옛말이 되었습니다. 무효표를 찍더라도 참정권을 행사하여 투표를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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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쯤 편가르기를 악용한 정치전략 없이 우리사회가 돌아갈 수 있을까요? 그리고 이에 휩쓸리지 않는 시민들의 의식도 언제쯤 확립될수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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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우리가 편가르기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을까요. 아마 힘들겠지요. 그러면 우리는 그속에서 해결점을 모색해야 될텐데~~ 편가름을 당한쪽은 항상 억울해서 분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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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10%와 나머지 90%의 분배에 대한 문제 같은데, 상위 10%가 언론 ,경제,교육,예술 등 각 분야에 영향력이 대단하니 결국 10%로가 90%를 향해 다양한 갈등을 던져 놓고 그들 끼리의 대결로 관심을 돌리는 건 아닌지 의심해 봅니다. 여러 문제로 그들끼리 피터지게 싸우니 그들만의 세상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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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의 적극적인 정치 참여는 매우 긍정적으로 평가합니다. 내가 선택한 사람의 당선 여부와 관계 없이
그 선택이 우리나라와 나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 지 깨닫게 될 겁니다. 민주주의에 대한 이해도와 정치에 대한 관심도 또한 높아져서, 정치 모리배들의 선동에 쉽게 휘둘리지 않게 될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의 미래도 밝아 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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