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과 20대

라이뷰

대선과 20대

청년세대 내의 균열 – 어디로 갈 것인가? [대선과 20대]

치열했던 대선이 끝났지만, 격전의 화약내는 짙게 남아 있다. 사람들은 여전히 전투 태세에 있는 듯이 보인다. 이번 선거에서 경합이 가장 치열했던 인구집단은 20~30대였다. 여야 간 득표 경쟁뿐 아니라, 온·오프라인상으로 청년 남녀, 좌우 간에 격한 공방이 오갔다. 선거의 승자는 정해졌지만, 청년세대를 여러 결로 갈라놓은 갈등과 적대는 지금도 계속 진행 중이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142
팔로워 499
팔로잉 0
0
팔로워 17
팔로잉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