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서
박준서 · 평범하지만 평범하기는 싫은
2022/03/21
하아.. 손님이 없어서 글을 쓰신다는 말이 너무 가슴아프네요..
윤당선인에게 할말이 다들 많으실 듯 합니다.
특히 청와대 이전건으로 말들이 많은데 여기에서 속 시원하게 얘기해주시니
읽는 내내 속이 시원하네요~
제발 나라를 위해서 한답시고 쓸데없는 예산낭비 쓰지말고
올바르게 꼭 필요한 곳에 적재적소로 사용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어서 빨리 코로나시국 끝나서 예전처럼 일상생활 돌아갔으면 합니다.
더불어 현안님과 모든 자영업자분들 장사가 지금보다는 훨씬 잘되시길 기도해드릴께요.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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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매일 행복하게 살고 싶고 시나브로 행하는 일상들 서로 많이 공유하며 공감하고 싶습니다. 매일 행복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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