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평범한 회사원으로서 9시까지 출근하여 6시에 퇴근한다
퇴근과 동시에 가입되어있는 배달어플키고 다시 출근~ 
9시까지 배달일을 마치고 배달어플을 끈다

대리운전 어플을 킨다. 
12시까지 일을하고 집에 돌아로면 새벽 1시 
아내와 아이들은 모두 꿈나라다 

평일5일은 이렇게 지내고있다 
주말에는 아이와 놀아주고 
유일한 스트레스 푸는 운동을 한다. 

친구나 동료들을 만나 술마시고 회포를 푸는일은 나에겐 급여가 깍이는 일이다
나에게 시간은 곧 돈이기 때문이다.

나름 열심히 살았는데 
이렇게 사는게 내가 노력하며 살지않은 댓가인건가?
그래 그럼 더 노력해보겠지만 
이것도 한계가 있으니 회사에 있을때는 자기계발에도 열심이다. 

언제까지 버틸수 있을진 모르겠지만
저같은 사람도 희망을 가지고 삽니다
오늘도 우리 가장님들~~ 힘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