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전업 주부로 13년 경력단절로 살다보니 모든면에서 단절되서 사는게 일상이 되버렸는데 우연히 얼룩소를 알게되어 공부도 하고 사회흐름도 공유하고 소통도 할수 있어 좋은거 같아요 올해는 얼룩소와 공유하고 공부 하고 싶네요 모든면에 자존감이 바닥이 되버려서 어디서 부터 시작 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하나하나 거북이처럼 가보려구요 포기 하지 않고 하다 보면 조금은 성장 하겠죠... 오늘이 저에게는 첫날이네요^^ 얼룩소 가입하고 처음으로 댓글 써봅니다
저도 방금 들어왔네요 처음 알았어요 이런 공간이 있다는 것을 힘내세요 저도 오랜 세월 서울에서 직장생활을 해 왔는데 바로 엊그제 가까운 거리에 동해바다가 있는 시골로 떠나왔어요
연로하신 친정 어머님을 비롯해 알고 지내던 많은 분들이 섭섭해 하시고 또한 편으로는 공기 맑은 곳에서 전원 생활을 부럽다 하셔요 아직 낯선 곳이라 그렇지만 가까이 바다가 있어 위로가 되고 또 이런 공간을 알게 되어 반갑습니다.
같이 열씸 소통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도 방금 들어왔네요 처음 알았어요 이런 공간이 있다는 것을 힘내세요 저도 오랜 세월 서울에서 직장생활을 해 왔는데 바로 엊그제 가까운 거리에 동해바다가 있는 시골로 떠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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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방금 들어왔네요 처음 알았어요 이런 공간이 있다는 것을 힘내세요 저도 오랜 세월 서울에서 직장생활을 해 왔는데 바로 엊그제 가까운 거리에 동해바다가 있는 시골로 떠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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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열씸 소통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화이팅입니다.
저도 방금 들어왔네요 처음 알았어요 이런 공간이 있다는 것을 힘내세요 저도 오랜 세월 서울에서 직장생활을 해 왔는데 바로 엊그제 가까운 거리에 동해바다가 있는 시골로 떠나왔어요
연로하신 친정 어머님을 비롯해 알고 지내던 많은 분들이 섭섭해 하시고 또한 편으로는 공기 맑은 곳에서 전원 생활을 부럽다 하셔요 아직 낯선 곳이라 그렇지만 가까이 바다가 있어 위로가 되고 또 이런 공간을 알게 되어 반갑습니다.
같이 열씸 소통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