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기를 유쾌하게 읽었어요. 저도 누군가에게 쓰담쓰담 받으며 칭찬통장을 가득 채우고 싶단 생각을 들게 한 글이었답니다^^ 맞아요. 결핍은 삶의 동력이 되고, 그랬던 시간이 있었기에 제가 이 여름을 즐겁게 느낄 수 있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