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욱 · 말하기보다 듣기가 중요해요!
2022/04/22
인지심리학자 김경일 교수님의 강연에서 이런 말씀을 했습니다.

 인류의 역사에서 인류는 무엇이 내 적성일까? 직업 선택 고민 같은 것을 경험한 역사가 짧다.
   특히 한국은 지금 젊은이들은 부모 세대는 그 경험을 해본적이 지금 세대에 비해 부족하니 도움을 주기가 어렵다. 대신 그 세대는 고생은 많이 했다. 반면에 지금 세대는 고생은 적게 하고 고민들 적성, 진로, 내가 원하는 것 같은 고민은 더 많이 한다. 그리고 시대가 그 고민을 해야만 하는 생존과 관계되는 고민해야 하는 시대이다. 그러니 서로의 이런 세대적 특징을 이해하고 존중해야 한다고 강연 하는 유투브 동영상을 보았습니다.

저는 이 의견에 완전히 공감합니다. 그나마 저런 변화의 갭이 적을려면 평생직장 같은 개념이 IMF전과 비슷한 수준이었으면 모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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