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지심리학자 김경일 교수님의 강연에서 이런 말씀을 했습니다.
인류의 역사에서 인류는 무엇이 내 적성일까? 직업 선택 고민 같은 것을 경험한 역사가 짧다.
특히 한국은 지금 젊은이들은 부모 세대는 그 경험을 해본적이 지금 세대에 비해 부족하니 도움을 주기가 어렵다. 대신 그 세대는 고생은 많이 했다. 반면에 지금 세대는 고생은 적게 하고 고민들 적성, 진로, 내가 원하는 것 같은 고민은 더 많이 한다. 그리고 시대가 그 고민을 해야만 하는 생존과 관계되는 고민해야 하는 시대이다. 그러니 서로의 이런 세대적 특징을 이해하고 존중해야 한다고 강연 하는 유투브 동영상을 보았습니다.
저는 이 의견에 완전히 공감합니다. 그나마 저런 변화의 갭이 적을려면 평생직장 같은 개념이 IMF전과 비슷한 수준이었으면 모르는...
인류의 역사에서 인류는 무엇이 내 적성일까? 직업 선택 고민 같은 것을 경험한 역사가 짧다.
특히 한국은 지금 젊은이들은 부모 세대는 그 경험을 해본적이 지금 세대에 비해 부족하니 도움을 주기가 어렵다. 대신 그 세대는 고생은 많이 했다. 반면에 지금 세대는 고생은 적게 하고 고민들 적성, 진로, 내가 원하는 것 같은 고민은 더 많이 한다. 그리고 시대가 그 고민을 해야만 하는 생존과 관계되는 고민해야 하는 시대이다. 그러니 서로의 이런 세대적 특징을 이해하고 존중해야 한다고 강연 하는 유투브 동영상을 보았습니다.
저는 이 의견에 완전히 공감합니다. 그나마 저런 변화의 갭이 적을려면 평생직장 같은 개념이 IMF전과 비슷한 수준이었으면 모르는...
저런 변화의 갭이 적을려면 평생직장 같은 개념이 IMF전과 비슷한 수준이었으면 모르는데 지금은 물가는 잡히지 않고 평생 직장 개념이 많이 감소했습니다. 그러니 고민은 깊을 수 밖에 없죠.
아하 평생직장 같은 개념이 IMF 전과 경제상황이 비슷한 수준이었으면 모르지만, 지금은 '평생직장 개념이 많이 감소했다'라고 말하기에는 아직 경제적으로 안정된 상황은 아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뭔가 객관적인 자료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이 점을 채워주셨네요!
저런 변화의 갭이 적을려면 평생직장 같은 개념이 IMF전과 비슷한 수준이었으면 모르는데 지금은 물가는 잡히지 않고 평생 직장 개념이 많이 감소했습니다. 그러니 고민은 깊을 수 밖에 없죠.
아하 평생직장 같은 개념이 IMF 전과 경제상황이 비슷한 수준이었으면 모르지만, 지금은 '평생직장 개념이 많이 감소했다'라고 말하기에는 아직 경제적으로 안정된 상황은 아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뭔가 객관적인 자료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이 점을 채워주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