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민
이동민 인증된 계정 · 문명사를 연구하는 지리학자입니다.
2022/07/12
수직적인 위계질서에 입각한 권위적인 가족주의의 폐단입니다. 오래 전에 없어졌어야 할 악습이 아직도 끈질기게 살아남아서 우리 사회의 미래를 옥죄고 있어요. 제가 봤을 땐 이거 해결 안 되면 수십-수백조 원의 예산을 들인 대책이 수십 개 나와본들 극단적인 저출산 문제 절대로 해결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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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교육대학교 사회과교육과 교수. 한국문인협회 정회원. 『발밑의 세계사』, 『기후로 다시 읽는 세계사』, 『초한전쟁』, 수필집 『서해에서』 저자. Journal of Geography(SSCI) 편집위원. YTN2 ‘뉴스멘터리 전쟁과 사람‘ 패널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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