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톸도 이런 질문을 던지는 작품이죠.
아톰 외전이라는 만화책에 이런 에피소드가 있죠.
한 연인이 도망쳐 왔는데 그곳에 박물관에 있던 아톰을 깨우죠.
아톰은 몸이 망가지면서도 그들을 도와줍니다.
그런데 잠시 후 그 연인은 깨집니다.
왜냐하면 한쪽은 인간 한쪽은 로봇이었기 때문이죠.
어느쪽이었더라? 남자였던 것 같은데 남자는 차별주의자였죠. 로봇을.....차별하는 인간.
아톰을 이해를 못하겠다고 말하며.....
그러게요. 인간을 인간으로 정의하는 포인트는 무엇일까요?
로봇이나 인공지능이 가족으로 삼아 외로움을 달래는 이야기는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는 것 같군요.
아톰 외전이라는 만화책에 이런 에피소드가 있죠.
한 연인이 도망쳐 왔는데 그곳에 박물관에 있던 아톰을 깨우죠.
아톰은 몸이 망가지면서도 그들을 도와줍니다.
그런데 잠시 후 그 연인은 깨집니다.
왜냐하면 한쪽은 인간 한쪽은 로봇이었기 때문이죠.
어느쪽이었더라? 남자였던 것 같은데 남자는 차별주의자였죠. 로봇을.....차별하는 인간.
아톰을 이해를 못하겠다고 말하며.....
그러게요. 인간을 인간으로 정의하는 포인트는 무엇일까요?
로봇이나 인공지능이 가족으로 삼아 외로움을 달래는 이야기는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는 것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