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은 자신의 말의 무게를 느꼈으면 합니다. 말의 무게를 모르는 정치인들은 반드시 사라져야 합니다. 샹황은 똑같은데 말은 위치에 따라 완전히 달라지면 그 말을 누가 믿습니까? 그러면서 그것을 정당화하는 정치인들 보면 여야를 막론하고 사라져야 대한민국의 미래가 밝지 않을까요
그 의견에 공감하지만 한계도 인정은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정치인도 고령화가 심하고 그 분들은 교육을 합리적 민주적 보다는 일단 이기고 보자 살아서보자 무식한 놈들을 상대로는 이기적이고 치사해야 생존한다 아니면 경쟁에서 밀려나 추해진다를 기본으로 배운 분들이니 민주주의를 말해봐야 군부 독재만 아니면 잘하는 것 아님? 이렇게 생각할 것 같습니다. 의견에 토를 달기 위한 글이 아니라 적을 알고 나를 알아야 하는 관점으로 올린 글입니다.
그 의견에 공감하지만 한계도 인정은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정치인도 고령화가 심하고 그 분들은 교육을 합리적 민주적 보다는 일단 이기고 보자 살아서보자 무식한 놈들을 상대로는 이기적이고 치사해야 생존한다 아니면 경쟁에서 밀려나 추해진다를 기본으로 배운 분들이니 민주주의를 말해봐야 군부 독재만 아니면 잘하는 것 아님? 이렇게 생각할 것 같습니다. 의견에 토를 달기 위한 글이 아니라 적을 알고 나를 알아야 하는 관점으로 올린 글입니다.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