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경성 · 자연을 꿈꾸며
2022/04/19
지금까지 윤당선자가 보여준 행보들을 돌아보면 앞으로의 5년은 
누굴뽑아서 무슨일을 어떻게 하던 전혀 기대치가 없습니다.
그저 나라에 큰 우환없이 어서 5년이 지나가길, 그래서
다시금 새로운 세상이 열릴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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