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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둘다 비호감이라 정말 투표하기 싫지만 그래도 투표하러 갑니다. 국외 부재자 투표라 저는 내일 투표하러 가요. 생각할 줄 아는 후보 투표하려고 합니다.
저렇게 무식한데도 지지율이 40%넘는거보면 진짜 너무 어처구니없는... 무제한 정책토론하면 말도못할꺼 같은데
전 무식한 대통령을 원하는 게 확실하다고 믿게 됐어요. 지지율 무슨 일인가요 ㅠㅠ
저도 참 욕심이 없는 편인데요. 어제 토론회 직관하고 참담한 심정을 어쩌지 못하겠더군요. 답답해서 오랜만에 깡맥주를 벌컥벌컥...
그럼에도 지지율은 무슨 일인가요?
사실 둘다 비호감이라 정말 투표하기 싫지만 그래도 투표하러 갑니다. 국외 부재자 투표라 저는 내일 투표하러 가요. 생각할 줄 아는 후보 투표하려고 합니다.
저렇게 무식한데도 지지율이 40%넘는거보면 진짜 너무 어처구니없는... 무제한 정책토론하면 말도못할꺼 같은데
전 무식한 대통령을 원하는 게 확실하다고 믿게 됐어요. 지지율 무슨 일인가요 ㅠㅠ
저도 참 욕심이 없는 편인데요.
어제 토론회 직관하고 참담한 심정을 어쩌지 못하겠더군요.
답답해서 오랜만에 깡맥주를 벌컥벌컥...
그럼에도 지지율은 무슨 일인가요?
저도 참 욕심이 없는 편인데요.
어제 토론회 직관하고 참담한 심정을 어쩌지 못하겠더군요.
답답해서 오랜만에 깡맥주를 벌컥벌컥...
그럼에도 지지율은 무슨 일인가요?
전 무식한 대통령을 원하는 게 확실하다고 믿게 됐어요. 지지율 무슨 일인가요 ㅠㅠ
사실 둘다 비호감이라 정말 투표하기 싫지만 그래도 투표하러 갑니다. 국외 부재자 투표라 저는 내일 투표하러 가요. 생각할 줄 아는 후보 투표하려고 합니다.
저렇게 무식한데도 지지율이 40%넘는거보면 진짜 너무 어처구니없는... 무제한 정책토론하면 말도못할꺼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