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상환
세상을향한따뜻한눈
답글: 새로운 일을 시작할 때의 두려움
답글: 새로운 일을 시작할 때의 두려움
무언가를 시작함에 있어서 나이는 숫자이고, 두려운 건 누구나 마찬가지인 거 같아요.
힘내시길 바랍니다. =)
답글: 혐오할 자유는 없다
답글: 머리카락 자를 때 남친 허락 받아야돼요?
답글: 머리카락 자를 때 남친 허락 받아야돼요?
머리카락 자를 때 자기 여친한테 남친허락 받으라는 남자 없을 듯 합니다.
시대가 어느 시대인데 그럴 사람 없을 듯 해요.
저 역시도 여자가 숏컷 하는 거랑 남자가 머리 기르는 거에 대해서(롱 헤어?) 별 거부감도 없고요.
답글: [투표] 한국의 저출생 현상은 결국 어떤 미래로 이어질까요?
답글: [투표] 한국의 저출생 현상은 결국 어떤 미래로 이어질까요?
일본보다 더 심하게 늙어가고 미래가 없는 나라가 될 것 같습니다.
지금 같은 추세로라면 20년도 채 안 남았겠네요.
전세계에서 찾아볼 수 조차 없는 유래 없는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지 않는 이상,
답은 없다고 봅니다. 정말 심각해요.
사실 '국민연금 + 저출산' 이 2가지 문제는 우리나라가 제일 시급히 해결해야 할 문제라고 보는데,
한국에 정치하는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기나 한지 모르겠네요.
아기 낳고 교육시켜도 부담이 되지 않는 사회를 만들고, 고급인력 및 검증된 이민 확대
(위장결혼 등 제외)등의 제도도 발전시켜서 계속 유지 가능한 사회를 만들도록,
이제는 정말 고민만 하는 것이 아니라 정책을 입안하고 실행을 할 때라고 봅니다.
답글: 그들이 ‘이대남’ 딱지를 달 때까지 [대선과 20대]
답글: 얼룩소 일주일 소감
답글: 20대 대선, 어떤 기준으로 투표 하셨나요?
답글: 20대 대선, 어떤 기준으로 투표 하셨나요?
진짜 뽑을 사람 없다고 생각해서 그나마 차악이라도 하는 마음으로 투표했습니다.
3번째 투표인데 이번 투표만큼 내키지 않은 투표도 없었네요.
다음 대선때는 좀 대통령다운(그 누가 봐도 납득이 될 만한) 후보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답글: 얼룩커에 도전하는 택배기사
답글: 얼룩커에 도전하는 택배기사
반갑습니다. 언제든지 같이 소통했으면 좋겠어요.
다양한 직업의 분들이 이렇게 소통하는 것이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화이팅 입니다. =)
답글: 얼룩소 50자의 기적
답글: 얼룩소 50자의 기적
공감합니다.
저도 매일 틈나는 시간에 얼룩소 들어와서 눈팅도 하고 글도 남기고 하고 이러고 있네요.
괜찮은 취미인거 같아요. =)
답글: 저는 전문직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