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03
어느 커뮤니티건 성장통을 거치면서 도태되거나 성장하는데 얼룩소는 10주의 프로젝트란게 더 매력이 있으면서 동시에 여러 이야기가 나오는것 같아요.
저도 단순히 글 하나에 만원의 보상이 주어진다는 말에 홀리듯 들어왔다가 그 이상의 매력에 빠져서 또 이렇게 글을 적고 있는걸 보면 저 또한 얼룩소와 함께 성장통을 겪고 있는듯한 느낌이 드네요.
사실 이 공간에 짧게 쓰이는글들도 결고 가볍지만은 않게 느껴졌다는게 저의 생각인데요.
그 고민의 시간만큼 꾸준히 얼룩소에 저의 흔적을 남기다보면 저 또한 성장통을 거쳐 조금더 성장해있지않을까 생각하고있답니다.
저도 단순히 글 하나에 만원의 보상이 주어진다는 말에 홀리듯 들어왔다가 그 이상의 매력에 빠져서 또 이렇게 글을 적고 있는걸 보면 저 또한 얼룩소와 함께 성장통을 겪고 있는듯한 느낌이 드네요.
사실 이 공간에 짧게 쓰이는글들도 결고 가볍지만은 않게 느껴졌다는게 저의 생각인데요.
그 고민의 시간만큼 꾸준히 얼룩소에 저의 흔적을 남기다보면 저 또한 성장통을 거쳐 조금더 성장해있지않을까 생각하고있답니다.
전업주부로 지내며 아이들을 키운지 10년이 지나고 어느덧 사회와 가정에서 나란 무엇일까 고민하게 되었어요.
얼룩소에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소통했음 좋겠어요.
투럽맘님 멋진 댓글 감사합니다.
저도 투럽맘님과 같이 성장통을 겪고 성장하고 있는 1인으로써 투럽맘님 댓글 넘 맘에 들어요^^
투럽맘님 멋진 댓글 감사합니다.
저도 투럽맘님과 같이 성장통을 겪고 성장하고 있는 1인으로써 투럽맘님 댓글 넘 맘에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