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럽맘
투럽맘 · 전업주부의 디지털노마드세상을 꿈꾸며
2022/02/09
가해 전적이 없는 감독 자질을 갖춘 사람이 없어서 공석이었다니 정말 충격적이면서 안타까워요.
감독이 없어서인지 이번 쇼트트랙 경기가 무엇보다 화가났지만 조금은 이해도 되네요.
이번을 계기로 정말 투명하고 깨끗해져서 선수들이 다른곳 신경쓰지않고 자신의 기량을 최대한 발휘하며 경기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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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주부로 지내며 아이들을 키운지 10년이 지나고 어느덧 사회와 가정에서 나란 무엇일까 고민하게 되었어요. 얼룩소에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소통했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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