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없이 올림픽 나선 쇼트트랙.. 성적보다 중요한 건 [brf.]

안중현(왼쪽) 한국 쇼트트랙팀 코치와 김선태 중국대표팀 감독이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개막 사흘째인 7일 오후 중국 베이징 캐피탈 실내 경기장에서 열린 쇼트트랙 남자 1000m 준결승 경기에서 비디오 판독 결과를 지켜보고 있다. 베이징=연합뉴스



  • 2022 베이징 겨울 올림픽에서 메달을 기대했던 쇼트트랙에서 한국 대표팀이 모두 탈락함. 심판의 석연치 않은 판정으로 논란도 있었지만, 더욱 눈에 띄었던 건 중국 국가대표 감독-코치진에 한국 출신들이 가 있었던 반면 한국 국가 대표팀에는 감독 자리가 공석이었다는 점.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So, it matters
  • 2018년 평창 겨울 올림픽에서 한국 선수단은 총 메달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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